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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서민정씨가 현재 인기절정의

주가를 올리고있는 방탄소년단 BTS에게 모자 선물 관련하여 의혹에 대해서 해명하였는데요.

무슨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4월 19일 오늘 서민정은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게시글 댓글을 달면서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해명이 늦어진점은 사과 한다면서 자신이 지인의 제품을 홍보하고 돈을 번다는 것은 절대 상상 할수 없는 일일 뿐더러

절대 사실도 아니다 라면서 해명 하였습니다.


방탄 소년단에게도 피해가 되고 싶지 않아서 게시글을 내려달라고 했다고 하구요. 문제가된것은


지난 12일날에 방탄소년단이 미국 활동중에 게스트로 출연한 미국 인터넷 라디오 생방송에서

서민정은 통역사로 참석 하였는데요.


이때 당시 서민정은 방탄 소년단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져있는 모자를 선물을 하였고

이후 서민정의 지인이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이 착용 하고있는 모습을 올리면서

서민정이 지인의 물건을 방탄을 통해 홍보한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바로 이 해당 모습인데요.

서민정이 얼굴이 좀 부운건지 살이 붙은건지 모르겠으나 서민정이 맞고요.

쓰고있는 모자가 바로 그 문제의 모자인것 으로 보여집니다.

서민정은 우선 빠르게 해명을 하면서 게시글을 내렸는데요.

논란이 될만한 일을 하면 안되겠죠.

지인의 제품이 방탄소년단이라는 최고의 가수를 통해서 홍보효과를 얻는것이니 논란이 생길만 하구요.


최고 잘가가는 방탄소년단에게 괜히 피해를 주어서도 안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실제로 방탄 소년단은 선물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올리기도 하였구요.

지민이라는 이름이 적힌 모자가 보이네요.

방탄소년단은 최근 작은것들을 위한 시 타이틀곡으로 컴백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서민정이 올린 내용이구요

서민정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 가능합니다.






서민정은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거침없이 하이킥이 끝나고 나서 바로 미국으로 가서 결혼을 하고

방송활동을 거의 하지않았으며

최근에 미국생활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조금씩방송을 하였습니다.

남편과 딸과 함께 미국에서 살고있고


어찌되었던 간에 논란으로 이렇게 대중들에게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이 좋지는 않아보입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방타소년단은 그리고 사실 믿기기 어려운 정도의 엄청난 기록들을 보여주고있으며

작은것들을 위한 시 역시 유튜브 최단기간 1억뷰 돌파를 보여주었고

미국 SNL에서 무대를 보여주고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와 파급력을 보여주고있어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되고있습니다.


서민정씨 의 경우 빠르게 대처한 만큼 잘 일이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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