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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브랜드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활성화되고 잘나간지 굉장히 오래되었다.

SPA브랜드는 제품의 기획 제조 공정 유통 판매등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 하는 브랜드를 일컫는다.




대표적인 브랜드들로는 유니클로 자라 스파오 탑텐 H&M 에잇세커즈 등등이 있으며,

여기저기 내가 옷도 사보고 매장에 가보면서 느낀 점들을 이야기해보려한다.



1. 유니클로


유니클로는 장점이 우선 되게 많다.


가장 좋은 장점은 어딜가던 있다는것같다. 서울의 강남이나 영등포 수도권 기타 지방등 어딜가던 유니클로 매장은 없는곳이 없는것같다.

그만큼 내가 옷이 필요하거나 하면 바로 근처로 가서 직접 입어보고 재질을 만져보고 살수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리고 유니클로에 가서 모든것이 코디가 가능하다 청바지 면바지 슬랙스 부터 기본 속옷이나 이너 양말 

티 셔츠 니트 아우터 패딩 코트 등 그냥 유니클로에 가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다 구매할수가있다.


그리고 사이즈역시 다양해서 아담사이즈 부터 큰 사이트까지 다양하게 옷을 입을수 있고, 

나는 특히나 옷 매장을 가면 점원이 계속 쳐다보고 쫄래쫄래 쫒아와서 말 걸고 이런게 싫은데


유니클로는 그냥 내가 혼자 자유롭게 천천히 둘러보고 옷입어보고 할수가있어서 좋은것같다.


그러나 잘되서 그런지 예전 초창기 때보다는 가격이 조금씩 오른듯 하여, 제값주고 사기에는 뭔가 손해보는듯 하고

수시로 세일을 하고 감사제등을 하니 타이밍을 맞춰서 사는게 좋은것같다.


유니클로는 정말 SPA브랜드의 대표이자 정석 같은 브랜드가 아닐까 싶고 나도 상당히 많이 애용하고있으며,

구매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은 브랜드이다.


2. 자라


두번째는 자라이다 자라는 스페인에서 물건너온 SPA브랜드로써

역사와 전통이 깊은것으로 알고있다.


생각보다 매장이 많이 없다. 약간 일부 지역 지역에만 한정되어 있는 듯한 기분을 받았으며,

자라의 특징은 디자인이 세련되고 트렌디 한것 같다.


이것은 반대로 말하면 약간 무난하지 않은 옷들도 많아서 깔끔하고 무난한 옷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일수도있으며,


재질대비 옷이 많이 비싼듯 하다 SPA라는 말이 무색 하리 만큼 가격이 비싸고 디자인이 들어가서  이렇게 비싼가 싶을 정도로

은근 비싸다. 사실 나는 자라에서는 자주 구매를 진행 하지는 않는데,


한번씩 돌아 보면은 좋은 물건들을 발견할때가 있어서 가끔 가는것을 추천한다.


3. 스파오


스파오는 국내 이랜드에서 런칭한 브랜드로 우선 가격이 정말 저렴하다. 

모든 스파 브랜드중에서 가격적으로는 가장 저렴하지 않나? 싶을정도로 싸며 ,

유니클로처럼 다양한 제품군의 옷을 만날수가 있다.


그리고 매장들도 잘 되어있으며 온라인 스토어가 잘되어있어서 저렴하게 구매하기가 좋다.

약간 어린 학생들이 많이 구매하는것으로 보여지며 옷 퀄리티는 안좋다는 이야기도 많으나

그냥 그 가격대에 무난하다고 생각이 든다.



4. H&M / COS


H&M과  COS는 같은 회사의 브랜드이며  COS가 상위 브랜드라고 볼수가있다.

H&M은 무난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모토로 하며 가격은 상당히 저렴한데 COS의 경우 가격대는 훨씬더 나가지만

정말 미니멀리즘하고 모던한 느낌의 브랜드이다.


그래서 요새 COS가 많이 뜨고있고 COS는 사실 세일 기간에 직구를 하는것을 추천한다.

국내 매장대비 훨씬 저렴하고 조금 기간이 걸리는게 단점이기는 하나 기간이 걸려도 싸게 구매하는게 더 좋지않을까 싶고,

COS매장은 그렇게 상대적으로 많지가 않아서 직접 입어보고 재질을 만져보고 사는게 중요할것 같다.


5. 에잇세컨즈


삼성 제일모직에서 런칭한 브랜드로 강남역이나 명동쪽에 큰 매장이있으며

8초만에 당신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명목으로 중국 시장을 겨냥해서 GD도 홍보모델로 내세웠었다.


그렇게까지 큰 특징은 없는것 같고 , 가끔 보면 괜찮은 아이템들이 있다는 생각이든다.

가격은 그리싸지도 않고 그리비싸지도 않다. 그렇게까지 선호하는 브랜드는 개인적으로 아니나

잘 보면 좋은것들이있는 정도인것같다.


6. GAP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SPA브랜드인데 무조건 갭은 직구를 추천한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뭐그리 비싸지는지 이해가 안되고 미국에서는 진짜 저렴한 브랜드라서


GAP이나 바나나 리퍼블릭 이런 브랜드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직구를 하자

직구가 어렵지도 않고 훨씬 저렴하고 사이즈만 미리 잘 파악한다면은 정말 재미가 쏠쏠할것이다.




7. 탑텐


탑텐 역시 국내 에서 런칭한 브랜드로 은근가성비가 좋다.

매장들도 곳곳에 포진되어있으며 가격이 스파오 처럼 저렴하다,

세일도 많이 하며 옷재질이 뭐 엄청 뛰어나다 이런건 아니지만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매장에 방문해서 구경해보곤 한다.


유니클로와 비슷한 느낌의 브랜드이다.




이상 내가 생각해본 다양한 스파브랜드에 대해서 기재해보았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SPA브랜드 들이 있으니 가장 좋은건 직접 방문해보고 입어보고 옷을 구매하는것이

가장 좋을것 같다.


꼭 직접 피팅을 해서 입어보자 옷은 그게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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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각국의 비정상 인물들이 모여서 다양한 사회적인 이슈나 사건들에 대해서

토론하고 다양한 세계 각국의 문화나 역사등을 알수 있었던


프로그램이 있었다. 바로 JTBC 에서 하였던 비정상회담이다.



내가 정말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였으며 , 이 프로는 재미도 있으면서 정말 유익하였고

요새 예능들을 보면 매번 게임을 하거나 나오던 예능인들이 나와서 먹방, 혹은 보여주기식의 관찰 등등


다 뭔가 비슷 비슷 하였는데 상당히 신선한 프로그램이라서 좋아했었다.


비정상 회담이 끝난지 정확히 얼마나 된지는 모르겠으나 시즌1이 끝났다.


그때 내 기억으로 매주매주 챙겨보는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인데 왜끝나지? 이런 생각을 하였었고

바로 다음주부터 2PM준호가 나오는 드라마를 하였었다. 


그리고 시즌2로 돌아오겠다는 이야기만 하였었고.


포털사이트에도 비정상회담 시즌2 라고 검색하면 2018년 ~ 방영예정 이렇게만 되어 있을뿐

아무런 소식이 하나 없다.


웃긴게 이제 2018년이 몇일 남지가 않았다. 글을 쓰고 있는 2018년 12월 23일 일요일인 현재 18년이 고작 일주일 남짓 밖에 남지 않았다.


비정삼회담은 2014년 부터 시작되어서 정말 많은 국가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으며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소위 전유성이라고 불리는 MC진도 좋았다.


어릴적 즐겨봤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기욤패트리를 비롯해 가나 스타 샘 오취리 장위안 등등 비정상회담이 낳은 스타들도 정말많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정말 내가 좋았던 것은 나는 세계로 나가보지도 못하고, 매번

눈앞에 닥친 공부나 취업 돈 관련 이런 걱정들로만 하루하를 보내면서 살았는데 , 다양한 나라 사람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방식 사건등을 접하면서 아 정말 내가 너무나도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견문이 너무나도 좁다는 사람이였구나 라는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정말 말 그대로 간접적으로 나마 그런 체험을 하는것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캐나다의 기욤 , 그리고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또 중국의 왕심린 등 지금 정말 기억에 남는다.


나는 사실 역사에 많이 무지했었다. 우리나라 역사 뿐만 아니라, 세계사도 그랬던것 같다.


근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단순히 시험에서 점수를 받기위해 암기식으로 했던 역사과목이 아니라,


스토리를 알고 배경을 알고 들어보니 역사가 참 재미있는것 같다.


이렇게 문득 비정상회담 이 그리워 진것은 썰전이라는 프로램에서 정치적이나 사회적인 문제를 다양한 세계사속에서

살펴보는 코너를 보고와서 이런 생각이 정말 커졌다.


성 소수자의 문제를 다룬 특집이였는데 조승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나왔고, 조승연은 비정상회담에서도 몇번이나 출연하였던 인물이라 더 생각이 났던것 같다.


참 아쉬운게 내가 좋아했던 프로그램들이 갑자기 종영을 하고 그 프로그램들은 몇년간 같이했던 프로그램들이라서 참 아쉽다.

곧 돌아온다고 하니 비정상회담 시즌2를 2019년에는 꼭 다시 만나 보았으면 좋겠다.


아니면 예전에 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그램처럼 계속 시즌제로 한다거나 

그런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의 출시를 기다리고있다.


그러고 보면 미녀들의 수다역시 굉장히 매주매주 즐겨보고 재밌게 보았는데, 정말 유명한 루저녀 사건때문에

엄청난 논란을 맞이하며 폐지되었던 프로그램이다. 당시 홍익대학교에 출연중인 한 여성 출연자가


키 180이 안되면 루저라고 생각한다 라고 하고 몇몇 출연자도 키 가 작으면 깬다 이런식의 발언을 해서

굉장한 사회적인 파장을낳았고 몇년이 지나도록 회자 되었던 유명한 일이였다. 한 프로그램의 폐지는 물론

그 말은 했던 당사자도 엄청난 피해를 입게되는 사건이였다.


그로인해 미수다도 없어지고 미수다와 좀 비슷한 남자판 미수다 라고 할수있는 비정상회담마저

몇년 지나지않아 왜인지 모르겠으나 폐지가 되어서. 다양한 세계속의 이야기를 들을수가없다.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건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지만 , 삶이 재미가 없고

뭘 위해서 사는건지 모르겠는 내 입장때문이 아닌가도 싶다.


인도출신 출연자가 한 말이있었다.


고득수준이 높은 우리나라 사람이 행복할까? 아니면 소득수준은 낮지만 자유롭고 여유로운 인도사람이 행복할까?

라는 말이있었는데 이 말이 굉장히 와닿는것 같다.


좋은 것도 배우고 느낄수 있는 프로였는데 하루빨리 다시 시즌2가 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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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이 잘 되어야지 우리몸이 건강해 진다는것을 다 익히 들어보셨죠?

피가잘 돌지않으면 건강이 정말 악화되게 될것인데요.

콩팥이라 불리는 신장은 우리몸의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여 우리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신장이 좋지않으면 만성피로나 부종으로 몸이부을수가있고요,

일상생활을 하다가 어지럽거나 집중력이 심하게 떨어지고

구역질이나는 구토증상 , 소변에서 피를보는 혈뇨등 여러가지 안좋은 증상들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신장은 혈액을 맑게해주는데 기여를 하는 중요한 기관인데요.

피가 맑지않으면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심근경색등 듣기만해도.

너무나 무서워 지는 병들이 많이 생길수가 있어요.

정말 끔찍하죠?


혈관질환은 이처럼 정말 많습니다.



 특히나 정말 바쁘게 사는 우리 현대인들은 인스턴트 식품이나 음주 담배 

그리고 맵고짠음식등 안좋은 식습관과 운동부족 장기간의 앉아서 업무 등으로 혈액이 많이 오염되고있다고합니다.


그래서 건강은 정말 소중한것 이기 때문에 신장을 건강하게 하는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하는데요

지금부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올리브기름입니다.


올리브는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농작물이라고하죠?

평화와 불멸의 상징인 올리브는 건강에 정말 좋은 명약이라고 불리오는데요

특히나 불포하지방산 좋은 기름을 함유하고있습니다.

몸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성인병을 예방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세포 노화방지에도 기여를 한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생강입니다.


가능하다면 날것으로 먹기를 추천드리며 가루를 내서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강은 소화를 돕는 음식으로도 잘 알려져있죠?

식욕저하에도 상당히 효과가 좋아서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세번째는 레몬쥬스입니다.


레몬은 구연산을 많이 함유하고있는데요.

이 구연산은 항균작용을 하여 우리몸의 나쁜 독소를 밖으로 배출을 시키고

장의 유해균의 번지지 않게 해줌으로써 변비에도 좋으며 피로회복에도 정말 좋습니다.

구연산에는 피로회복효과가 크죠.

레몬을 물에섞어서 맛있께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신장결석에 레몬은 정말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네번쨰는 마늘입니다.


마늘은 사실 굉장히 건강에 좋은 음식중에 하나인데

신장에도 좋다고 합니다.

마늘의 성분중에 알리신이라는 성분이있는데요.

이 알리신은 신장의 염증을 방어하는데 탁월한 효과가있습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추는데 좋습니다.

신장질환이 이미 있으신 분이라면 마늘을 적극 드셔보라고 권장을 많이 한다고합니다.

마늘은 자연적 치료수단으로 통증을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생으로 먹으시는게 가장 효과가 좋을수가있습니다.

고기와 함게 곁들여 




다섯번째는 녹색채소입니다.


채소중에 가장 영양소가 많은것이 바로 녹색 채소라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녹색 채소를 먹지않으면 괴혈병이 걸릴수가있고 , 

배에 오래 나가있는 선원들은 꼭 챙겨서 가는 음식이죠 영양을 위해서요

그만큼 정말 중요합니다.


녹색채소는 섬유질과 엽산이 풍부한데요,

이것은 혈압을 낮추고 혈당 균형을 맞춤으로써 신장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비타민 C와 비타민K가 굉장히 많은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사실 이 모든것을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다 챙겨먹기는 어려울수가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있으면

아예 먹지않을것을 몇번더 먹을수가있고


요근래 먹지 못한 음식이 있으면 한번더 생각해서 챙겨먹을수가 있을듯합니다.


신장이 안좋으신 분들이나 요새 피로가 쌓이고 몸이 지치는 분들이라면

위에 있는 음식들을 꾸준히 드셔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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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가수이자, 랩퍼 그리고 춤을 정말 잘추는 댄서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힙합 레이블인 AOMG의 수장 


대표를 맡고있는 박재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합니다. JAY PARK 이죠.



세월이 많이 흘렀다고 느낀게 요즘 어린 10대분들의 경우 박재범이 JYP엔터의 보이그룹이죠

2PM의 원년멤버였던것을 모르는 분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2PM의 10점 만점의 10점 데뷔부터 박재범의 논란 그리고 갑작스런 탈퇴와 미국행

2PM의 정상을 국내에서 찍고 박재범이 다시 돌아와서 여기까지 오는것들을 다 본 저로써는 왠지 세대차이가 나는건가

이런 기분이 드는 부분이였습니다.




우리가 지금 잘 알고있는 2PM입니다. 신화와 같은 6인조로 이죠.

택연 닉쿤 우영 준호 찬성 준케이 이렇게이며 초창기 준케이는 김준수로 활동했었는데 , 그때 이미 최정상에서

동방신기의 시아준수의 이름과 같아서 이야기가 많았었죠.


사실 박재범은 JYP에서 어린시절 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였으며 굉장히 재능을 인정 받은 연습생이였습니다.


2PM 데뷔 당시에도 춤과 랩 노래 모든것이 다 가능함은 물론 복근 이나 외모 등으로 인기도 가장 많은 멤버였죠.

2PM은 아크로바틱 댄스그룹이라는 것을 표방하며 박재범 준호 우영등이 날라다니고 덤블링 하면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그 중심에 박재범이있었습니다.


그렇게 10점 만점의 10점으로 데뷔를 하고 AGAIN & AGAIN 이라는 2PM의 노래가 나오는데요.

헤어를 짧게 하고 강렬한 남성미를 보여줍니다. 그 노래가 정말 빵 뜨면서

2PM은 전성기를 맞이하고 많은 인기를 끌며 엠넷의 와일드 바니라는 예능까지 같이 뜨면서


가장 인기가 많고 핫한 보이그룹의 반열에 올라오는듯 하였으나 그떄 사건이 터지죠.


박재범의 개인 SNS에서 어린연습생 시절에 쓴 글이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마녀사냥일수도 있지만 어린시절 중고등학생이였던 어린 소년이 힘들고 데뷔에 대한 불안함 등을 개인공간에 쓴글인데

한국을 욕했다 한국을 비하했다 등으로 엄청난 논란으로 번지고


박재범은 몇일내 탈퇴를 선언하고 바로 미국 잦기가 돌아왔던 시애틀로 가게됩니다.


추후 박진영역시 원더걸스와 무릎팍에 출연해서 이부분에 대해 이야기는 하지만 이미 겉잡을수 없는 상황이죠.


그렇게 2PM은 지금 처럼 6인조로 활동을 하고 박재범은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시한국으로와서


싸이더스 HQ라는 소속사와 솔로로 계약합니다.




그이후 본격적으로 솔로의 길을 걷고 전체적으로 다 잘되게 됩니다.


박재범은 보컬능력 랩 춤 까지 다되는 어떻게 보면 만능 플레이어로써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게되고

여러 가지 인터뷰에서도 그렇고 그의 작업물을 보면 정말 쉴새없이 일을 하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앨범을 내지않는 쌈디와 비교를 사람들이 많이했었는데 박재범은 그렇게 자신의 입지를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냅니다. 부단한 노력끝에 가장 잘나가는 힙합 레이블 AOMG가 되어버리죠

우선 로꼬가있고요 AOMG의 가장 효자인 그레이 엘로 쌈디 어글리덕 매력적적인 여성보컬 후디까지


그리고 친분있게 지낸던 코리안 좀비 파이터 정찬성 까지 영입해서

그들으 음악성이나 인기 파급력은 웬만한 매니지먼트를 위협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저는 박재범의 2PM데뷔때부터 참 눈여겨 보았는데요.

그렇게 자신이 원했던 가수 데뷔의 길을 걸었는데 한순간에 몰락을 하게되었을때의

심정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다시 이렇게 돌아오고 복귀하기 까지 정말 이를 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박재범은 재능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나 그처럼 부단히 움직이고 많은 작업물과

결과를 내는 사람은 드문것 같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이 누구나 성공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 대부분은 노력이 뒷받침 되었다고 생각하고,

박재범도 그런 노력의 대가로 지금 이자리에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새는 미국진출을 해서 다양하게 활동중인걸로 아는데 조만간 BTS나 싸이처럼 미국에서도 성과를 내는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싶구요.



박재범의 강렬한 랩도 좋지만 잔잔하게 부르는 알앤비 노래를 들으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고싶네요.

개인적으로 후디와 함께 부른 YOUE EYES 라는 노래를 너무 좋아합니다.


박재범과 후디라는 가수의 음색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멜로디가좋아요 이런 겨울에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저는 그 노래를 들으며 글을 마무리하고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고

내일도 희망한 하루를 맞이해보려고합니다.


박재범처럼 부단히 노력하는 자세역시 본받아서 노력하는 자는 성공할수있다는것을 보여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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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대한민국 예능계에서는 정말 유명한 작품과 예능인 들이 활약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들을 지휘하는 총 책임자이자 지휘관들을 빼놓을수가 없을텐데요.


우리나라 예능판에서 가장 히트를 치고 유명한 인물인 김태호pd와 나영석 pd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무한도전 이 4글자 단어로 이야기되는 김태호 pd입니다.






1975년생으로 충남 보령출신이며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인 김태호는

MBC에 입사하게되고 현재의 무한도전 그때당시 무모한도전을 연출을 맡게됩니다.


그때의 무모한도전은 말그대로 인기없는 산만하고 재미없는 프로그램으로 유일한 스타 유재석과 아이들 컨셉으로

근근히 버티고있었는데 평소 재미있게 보던 김태호가 직접 하겠다고 나서며

야외촬영이 아닌 스튜디오로 들어오게되죠.


그리고 그떄부터 거꾸로말해요 아하로부터 시작해 하하와 정준하가 합류하고, 지금 우리가 잘 아는 무한도전이 탄생하게됩니다.

김태호는 대표작이 오직 무한도전 밖에 없으나, 그 대표적이 너무나도 대단한 작품이죠.


사람들은 대부분 김태호를 천재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예능프로그램의 경우

초창기 어느정도 포맷을 정하고 일부 수정을 하면서 가기는 하나 매주매주 새로운 아이템으로 프로그램 꾸린다는 생각을 할수도없고

그렇게 하기가 불가능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 어려운것을 해낸것이 김태호 이기 때문입니다.


유재석과 함께 무한도전을 계속해서 이끌어낸 김태호로써 대부분 모든 예능인들이 그에게 러브콜이 오기를 기다리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태호 피디를 참 좋아합니다. 그가 넣는 자막이라던지 그의 무한도전과 함께 커온세대이니까요.



그럼 한번 나영석PD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영석은 1976년생으로 충주 출신이며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출신입니다.


공교룝게도 라이벌로 불리우는 두사람이 비슷한 나이또래에 학교도 연고대를 나왔죠.

어릴때 공무원이 되기위해 행정학과에 진학 하였으나 연극반 활동을 하며

예능 피디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나영석을 현재 있게 만든 프로는 바로 1박 2일이죠.  1박2일을 연출 하면서 국민예능의 자리로 안착시키고

그는 입사한 KBS를 떠나서 CJ ENM으로 이적하게되고


거기서 나영석이라는 사람의 절정기를 맞이하게됩니다.

신서유기 , 꽃보다할배, 윤식당 , 알쓸신잡, 삼시세끼,신혼일기 등


그가 연출하는 모든 프로그램이 공전의 히트를치고 시즌제로 자리까지 다잡게되며 스핀오프 형식의 강식당 꽃보다 시리즈

등등 다양하게 히트를치며 정말 당대 최고의 스타 피디로 자리잡습니다.


이또한 정말 이전까지 볼수가없었던 정말 대단한 일인데요. 김태호와 또다른 스타일의 스타피디라고 볼수가있겠습니다.



나영석의경우 이전에 택시라는 프로그램에서 김태호피디는 정말 천재같다고 이야기한적이있었는데요.


이둘을 비교해보면 김태호는 무한도전이라는 브랜드를 매주매주 다른 아이템으로 끌고 온것이고,

나영석은 케이블로 이적하면서 다양한 인물들과 더 적은 제약에서 자기가 원하는 바를 다양하게 구성한것이므로


차이는 있겠지만 누가더 대단하다고 따질수 없이 둘다 대단하다고는 생각이드나

제 개인적으로 볼때 김태호 PD역시 종편으로 가서 소위 나영석 사단처럼 김태호 사단을 만들어서

더이상 무한도전 연출때처럼 쫒기지말고 그가원하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사실 이 두 피디가 만든 예능을 다 재밌게 본 시청자로써,


차기작이 너무기다려지며 무한도전 애청자이기때문에

무한도전 시즌2나 혹은 김태호 피디의 차기작이 너무나도 기다려지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박명수가 말하길 김태호가 분주하게 유학을 마치고와서 활동을 하고있다고하니

조만간 어떤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들고요.



어떤 포맷의 예능으로 어떤 예능인과 함께 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기라성 같은 선배를 이을 다음 세대의 스타 피디는 누가 나올지도 참 궁금하네요


나영석은 사실 다양한 작품으로 자신의 역량을 많이 보여준만큼 김태호에게 더 궁금한점이나 기대감이쏠리는게 사실입니다.

너무나도 조용하니까요 무한도전은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였는데 아무소식이 없는데 그 사이에

전 멤버였던 광희가 제대까지 해버렸죠.


그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것입니다. 김태호의 움직임에 대해서 집중하게되고.

빨리 좋은 예능과 작품으로 돌아오길 바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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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정말 기라성 같은 개그맨 방송인 연예인들이 있을것이다.

그중에서 사실 몇명을 뽑는다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현재 혹은 역대 최고의 예능인 가장뛰어난예능인

여러가지 타이틀로 이런 선정을 해보았을때 , 단언코 확신 할수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국민MC 유재석 일것이다.


역대 최다 연예대상 수상자이며 MBC, KBS , SBS 연예 대상 수상자.


방송국 PD나 작가들 스탭들이 뽑은 최고의 예능인 후배들이 가장 닮고싶어하는 예능인

출연료 탑인 예능인 등등 정말 하나하나 다 이야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는 예능인이 유재석이다.



유재석의 경우 예능PD만큼 감이 좋고 , 정말 직업의식이라고 할정도로 방송이나 녹화걱정을 많이 하는것으로 유명하며

녹화때마다 지치지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미담이 엄청나게 많다.


오늘 해볼이야기는 이 어떤 유재석의 시스템 이라고 해야할까

유재석이 전체적인 판을 보고 이끌어내고 예능에서 캐릭터를 잡아주고 상황을 만들어주는

이러한 시스템에 의해서 완성된 예능인이라고 할수있는 노홍철 , 이광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한다.






노홍철은 정말 특이했다.특이했다라는 말 보다는 쇼킹했다.

뭐 이런애가 방송에 나와? 할정도로

데뷔 초창기에는 뭐라고 하는지 말을 알아 들을 수도 없었고, 염색한 노랑머리에 수염 입벌리고다니고

괴상한 의상을 입고 케이블티비에서 길거리 방송을 했던 사람이였다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매번 하는말이였던 길바닥에서 방송하는애를 데려다줘서

밥을 먹게해주었다 하는데 실제로 길바닥 출신이다.


보이는것과는 다르게 노홍철은 부유한 집안의 출신이다.

아버지는 대기업 임원 출신이고 , 현대고등학교를 나온 압구정 키드이다.



그래서 그는 어찌보면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라는 평소의 신념대로 방송도 그냥 재미삼아 시작했다고한다.

그러다가 유재석과의 인연이 닿게 되는 프로그램이 바로


예능계의 전설  " 무한도전" 이다.


무한도전에서 정형돈 유재석과 초창기 멤버로 시작한 노홍철은 퀵마우스라는 별칭으로 정말 쉴새없이 떠들어댔다.

유재석은 이런 열정적인 노홍철이 마음에 들었는지 녹화 쉬는시간에도 노홍철 차에가서 운전을 해주고

말을 붙여주고 노홍철이 지치지 않고 감을 유지할수 있게끔

 많이 도와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노홍철에게 다양한 캐릭터가 만들어진다 아이돌을 바꿔서 돌아이 , 사기꾼 등등

단순히 말만 빨리했단 노홍철이 아니라 예능재능을 통해 노홍철도 성장하고 유재석이 받쳐주고 끌어주자


정말 많이 성장을 하였다. 노홍철은 그렇게 실제적인 무한도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무한도전 레전드편에서 빠지지 않고 활약하는 핵심 예능인이되었으며


진행역시 어느정도로 하는 무한도전의 실제적인 2인자 까지올랐었다.


그러나, 노홍철은 한번에 미끄러진다. 음주운전 으로 인해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고 그의 방송분량을 통편집이되며


자숙의 시간을 어느정도 갖고나서 지금까지도 여러 예능에 복귀하여 방송을 하고있으나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무한도전 때의 재미나 신선도 이런것들을 전혀 느낄수가 없다.


물론 사람들의 인식에 그다지 좋지 않을수도 있고 워낙 이미지가 좋던 노홍철이여서 더 타격이 큰게 아닌가싶다.


김태호 피디가 무한도전 시즌2를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뭐 어떤식으로 구성이 될지 모르나

노홍철도 같이 활약하는 예전의 그 모습을 보고싶다.


다시봐도 재미있는 전설의 무한도전 편들이 너무나 그립다.






그리고 두번째는 런닝맨이라는 SBS 장수 예능에서 유재석과 활약하고 있는 이광수이다.

이광수는 모델출신으로 초창기 CF에서 조금 화제가 되어 방송을 시작하였고

어떻게 보면 변두리 연예인이였다.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고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도 그렇게까지 비중이 크지 않은 역할이였으며 예능을 돌다가 런닝맨에 고정이된다.

초기에 역시 큰 활약을 하지못하였으나 역시나 유재석이 끌어주고 만들어준 거라 생각한다.


최우수상을 받을당시 이광수는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재석이형 감사하다 라고 말할정도인데,

유재석이 상황을 만들어주고 캐릭터를 잡아주고 하는 능력은 탁월하므로 정말 일리가 있는 말이다.



그렇게 예능 초짜였던 이광수는 지금 런닝맨에서 마치 박명수가 그랬듯 웃음 스트라이커 역할을 도맡아 하고있으며

정말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단언코 제일 런닝맨에서 활약이 큰 멤버라고 생각한다.


최근 전소민 양세찬도 들어왔는데 전소민이 압도적으로 잘해주고있고,

기존멤버에서는 이광수의 활약으로 런닝맨을 끌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능 외에도 본업인 연기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이광수인데 이렇게 아시아 프린스가 되고

스타가 되기까지 정말 유재석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하며 , 요새 런닝맨 보는 재미가 난다 .

이광수의 지분이 크다고 생각한다.



유재석이라는 예능인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며, 어떻게 보면 식상하다고 느끼는 사람도있지만

유재석이 예능에 안나온다면 참 심심할것 같고 어색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유재석과 또 어떤 인물이 케미를 맞추게 될지 궁금하고

조세호에 이은 다음 자기는 누가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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