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의원 나이 남편 학력 프로필

남인순 의원 나이 학력 남편 서주원 학력 프로필 등 서울 송파구 병 지역의 제 20대 국회의원인 여성의원 남인순 의원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곧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요, 송파병이라는 핵심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남인순의원과 미래통합당의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맞 붙을 전망이여서 많은 분들의 관심도 모으고 있습니다.

 

 

 

 

 

이러한 더불어민주당의 남인순의원의 나이는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 입니다. 경기도 인천시에서 출생한 남인순의원은

본관은 의령 남씨라고 합니다. 제 19대 20대의 국회의원으로써 서울 핵심 지역중 하나인 송파구 병 지역입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이며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러한 남인순의원의 학력으로는 인일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세종대학교를 진학하여 국어국문학 학사를 취득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성공회대학교로 가서 사회복지학 석사 까지 공부를 한 학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점은 현재 세종대인 당시의 수도여자사범대학에 입학 했으나, 민주화 운동에 참여를 했다는 이유로

퇴학을 당합니다. 그래서 재학입을 하였습니다.

 

본인의 출생지인 인천에서도 가장 번화가로 유명한 부평에서 일을 하며 야학활동을 하다가 노동운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 여성인권에 큰 관심을 가지고 뜻을 세워서 여러가지 여성운동에 앞장 서게 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성인권 운동자 이면서 페미니스트로 알려져있습니다.

 

 

 

 

여러가지 활동을 하다가 2012년도에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선출이 됩니다. 그리고 2016년도에는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현재 서울 특별시 송파구 병 지역구에서 당선이 되는데요. 당시의 남인순의원의 상대로는 

유명한 인물인 김을동씨 였습니다. 배우 송일국씨의 어머니이자, 김두한씨의 딸 이기도하며, 김좌진 장군의 손녀이기도 하죠.

그렇게 당선을 하여서 제 20대 총선에서 유일한 여성 현역 의원으로 남인순의원이 나오게됩니다.

 

 

 

 

 

남인순의원 역시 정치를하고 국회의원 이다 보니 크고작은 관련된 논란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사람마다

해석이나 의견 견해가 모두 다르므로, 깊게 다루지 않고 간략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관련내용이나 기사를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군가산점관련 논란,성판매자 비처벌 및 성매매 여성지원 법안 발의 관련논란, 셧다운제 완화 반대, 성평등 115위,

해외직구 제제 등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남인순의원의 경우 책도 내셨는데요. 한국의 여성정치세력화 운동, 날아라! 여성 , 구석구석 젠더정치 등

다양한 책을 내면서 작가로도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린대로 페미니스트이자, 여성운동에 대한 많은 활동을 하신 분으로써 부모성 함께 쓰기 운동으로 남윤인순 이렇게 이름을

알리기도 하였는데요, 정치인이 되고 나서는 기존처럼 남인순이라는 이름을 사용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로는 정치인중 한명숙 전 총리도 한이명숙 으로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인순의원의 경우에는 머니투데이 매체에서 실시한 비례대표 평가 결과 여러 의원을 제치고 평가 점수 1순위를 기록한 적도 있어서 

의정 활동이 성실성이 있고,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기록도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남인순의원의 배우자는 서주원 사장인데요. 1959년생으로 현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사장직을 맡고있습니다.

남인순의원의 남편분에 대한 정보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듯 하여 안내드립니다.

이러한 남인순 의원은 남편 서주원씨와 함께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상 우리나라의 여성 정치인이자 운동가, 이며 서울 송파구 병 지역의 소속인 더불어민주당의 남인순의원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보는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