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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의원 나이 의사출신 학력 프로필 등 우리나라 의사이자 정치인이면서 성남중원에 기반을 두고있는 국회의원 신상진의원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4.15 총선을 앞두고 성남중원 이라는 주요 격전지에서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과 신상진의원이 맞붙게됩니다.






먼저 신상진의원의 나이는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입니다. 서울 특별시 출생으로 본관은 평산 신씨이며 종교는 천주교로 알려져있습니다. 배우자는 김미숙씨로 슬하에 따님 2명을 두고있는데요. 현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이면서 17대 18대 19대 20대 까지 의원 하면서 아마 많은 분들이 잘 아실만한 국회의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지역구는 안내드린대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입니다.



신상진의원은 의사출신 국회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가지면서 졸업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의대를 나왔으니 의사로써 활동하게 됩니다. 계속 해서 의사로써 활동 하다가 2005년도에 한나라당 후보로 지금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선거구에 출마 하면서 당시 민주노동당의 정형주 후보를 물리치면서 당선이 되었고, 본격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 신상진의원은 2006년 한나라당 원내부대표로 임명이 되고 ,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친이계로써 많은 분들의 평가를 하였습니다. 

18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는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 하였고 당선이 마찬가지로 성남에서 되었는데요. 이때 대한민국 보건 복지위원 간사를 역임하면서 아청법 발의에 참여한 국회의원이 바로 신상진 의원입니다.







그리고 2012년도에는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는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 하여서 당시 통합진보당의 김미희 후보에게 밀리게 되는데요. 그러나

헌법재판소에서 통합진보당의 해산심사청구가 받아 들여 지면서 결국 김미희의원이 속해있던 통합진보당이 해산이되고, 김 후보 역시 국회의원 자격 자체가 날라가게 되면서 재보궐선거에서 당선이 됩니다.




그리고 20대 국회의원 선거 에서는 43.4%의 표를 얻으면서 성남 중원구에서 굉장히 오랫동안 터를 잡고 있는 상태이구요. 아까 말씀드린대로 4.15 총선에서 역시 같은 선거구에 나오게 됩니다. 붙게 되는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은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전), 네이버부사장(전) 이렇게 이력을 대략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성남이라는 주요 지역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성남은 경기도 수도권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충지로써 재개발이나 재건축 등의 여러가지 문제들을 비롯해 관심이 많이 쏠려있는 분야인 만큼

과연 신상진의원과 이번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 의 대결에서 누가 승리를 할것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할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정치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투표역시 적극적으로 임해서, 함께 만드는 나라 소통하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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