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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작가 필리핀서 사망 피살.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유명한 여행과 음식 칼럼 리스트이자 회사 베스트레블의 대표이사인

주영욱씨 (58세)가 필리폰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는 것인데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이게 무슨 마른 하늘에 날 벼락 같은 일 일까요.


경찰은 지난 16일 경에 주영욱씨가 필리핀에 있는 안피 폴로시 길가에서 숨진채 발견되어서

필리핀 현지 경찰과 공조수사 하고있다고 오늘 21일날에 밝혔습니다.


경찰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주영욱씨는 사망당시에 손이 뒤로 묶여있었고 머리에 총상을 입었다고하는데요.

정말 무섭고 소름이 돋을정도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분명 누군가에게 피살을 당한것이 분명한데요.

1961년생인 주영욱씨는 광주광역시 에서 태어나서 학력으로는 조선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한 이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경영학 석사 ,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 마케팅 리서치 전문가로써 글로벌 기업 ceo를 역임 하였으며 다양한 협회의 사무총장을 지냈습니다.

테마전문여행 회사를 운영 하고있으면서 다양한 활동을 한 주영욱씨인데요.

이게 무슨일일까요.







이렇게 밝은 인상의 맛집과 여행이야기를 보여주던 주영욱작가가 하루아침에 피살 당하다니

필리핀이 안전한 나라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너무 무섭네요.




필리핀에서 6년동안 한국인이 무려 46명이나 사망 했다고 합니다.

필리핀을 예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나라로 알고있는데 갑자기 저렇게 시내에서 총을 맞고 손발이 묶인채 피살을 당해서

사망했다고 밝혀지기 정말 치안이 안전한 나라는 아닌거 같고,

꼭 범인을 잡아서 죄값을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다양한 나라의 여행과 음식 맛집 칼럼리스트로써 많은 책들을연재하고

글쓰시는 분이였던 주영욱 작가님의 안타까운 사건이 정말 비통하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일이 정말 없기를 바라는데 무서운 사건들이 매번생기네요.







아직 젊은 나이라고 할수있는 60세도 되지않은 58세에 나이에 타국에서 머리에 총에맞아

사망하시게되다니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참담합니다.

필리핀경찰과 공조수사가 잘되어서 빨리 범인을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면서, 이러한 무서운 일들 더이상 우리나라에서도 해외에서도 정말

두번 다시 없기를 다시한번 간절히 바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식 여행 관련 칼럼니스트라는 말이 생소하지만 아마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씨와 비슷하다고 볼수가있을듯 합니다.

음식 여행 맛 맛집 이런것들은다 연관이 되어있으니까요.

여행 자체가 맛집을 탐방하러 가는거라고도 생각이됩니다.





14일날에 혼자서 출국 하였다가 이런 참변을 당하다니 필리핀이 갑자기 무섭습니다.














필리핀은 제가 가본적은 없지만 그냥 휴양지라던지 어학연수로 많이 가는 나라로만 알고있었는데요.

특히나 예전에 문제가되었던건 코피노 라고하나요? 한국 남성들의 필리핀 여성들과 아이를 낳고 책임지지않고

버리고 오는게 사회적인 문제가되어서 참 문제가 많다 라고 생각을했었는데요.

치안이 안좋다거나 이런 사건이 일어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바다가 에메랄드빛으로 아름답고 좋은데 한편에서는 모든게 그렇지만 빛이있으면

어둠이있듯이 무서운 일이 벌어나고있었네요.






필리핀 여행을 생각 하시는 분들도 조심 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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