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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장관 나이 프로필 고향 학력 등  국방부장관으로는 무거운 직책을 맡고 있는 정경두 장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의 나이먼저 짚고 가도록 하죠.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살입니다.

경상남도 진주시 출생으로 대한민국 공군 에서 아주 오랫동안 복무를 하였는데요 1982년도 부터 2018년도 까지 복부 하였으며,

지금은 제 46대 국방부 장관으로 2018년도 9월 부터해서 지금까지 자리를 역임하고있습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입고 있는 옷들만 보더라도, 남성분들중에서는 군 복무 시절 단한번도 보지 못한 계급일 수도 있는데요.

바로 대장입니다. 별이 무려 4개이죠. 평범하게 군생활 하신 분들은 보면 별 1개나 2개의 계급 까지만 보고 전역을 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만큼 별 4개의 대장이라는 계급은 군대에서 굉장히 높고 귀하며 정말 어마무시한 계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 대장계급이

정말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공군에서 최종 복무 당시에 계급은 합동참모의장이였습니다. 현재는 박한기 대장이 해당 직책을 맡고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첫번째 합동참모의장으로 지명된 이후 인사청문회과 열리고 나서 문재인 정부 두번째 국방부장관으로 내정이 되고 취임까지 하게됩니다.정경두 장관의 공군시절의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자면 진주 출신으로 진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는데요, 그 이후에 공군사관학교를 들어가게됩니다. 그 이후에는 조종장교로 써 임관하여 활약하다가 다양한 보직과 계급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공군참모총장으로 임명이 됩니다.


육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등 이러한 특수목적 대학교의 경우 들어가기도 매우 힘들고, 학생때 부터 여러가지 일반 학교와 다르므로,

또 과거의 경우에는 지금보다 더 규율이 매우 엄격 하고 타이트 했을 거라 보여지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추후에 높은 계급에 올라서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는것같습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합참의장으로 올라오고 나서 취임식 자리에서 적이 도발한다면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하겠다 라고 밝하기도 하였는데요, 추후에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악수를나누는 장면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국방부장관에 내정이 되게됩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특이사항으로는 평상시에 축구를 엄청나게 좋아 한다고 하며 많이 한다고 합니다.

사실 군대 하면 군대스리가라고 불리울 정도로 병사부터 간부까지 모두다 엄청나게 축구를 많이 하는데요.

최근 뭉쳐야 찬다에서도 군대에서 축구대결을 하기도 하였었죠.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경우에 체력시간마다 축구를 엄청나게 해서 밑에 간부들이 매우 좋아 했다고 하구요 대구의 35도가 웃도는 폭염 안에서도

축구를 즐겼다고 하니, 정말 축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거같습니다.








그리고 정경두 국방부장관의 아내이신 김영숙 여사와 더불어 가족사항으로는 슬하에 아들이있는데요. 절대 아들을 공군에 보내지 않기 위해서 아들한테도 공군에는 절대 가지말라고 수차례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경두 장관의 아들은 국군 기무사령부에서 행정병으로 만기전역을 하였구요. 아무래도 공군에 아들이 들어가면 추후에 청문회라던지 여러방면에서 의혹이나 문제가 생길 것이 불보듯 뻔하다 보니 그렇게 철저하게 관리를 한것 같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공군에서 장군직에 있는데, 공군에 아들이 가면 아무래도 무지하게 편하게 군복무를 했겠으나,

누가 보도라도 추후에 좋지는 않을 시선들이 있을거같아서 그렇게 대처를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경두 국방부장관의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있습니다. 한국기독군인회 회장도 겸임을 하고있다가 최근 육군 참모총장 김용우 총장에게 넘겼다고 하니 신앙심이 깊은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크고작은 논란이있는데요, 안보관이나 군 사건사고와 관련한 논란들이 있는데 임기 시작이후에 무려 사과를 10번이나 하였습니다.

다양한 논란 중에서 국방부장관이 북한의 명명백백한 도발에도 불구하고 크게 문제를 삼지 않는다거나, 안이한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있는 상황입니다. 군복을 입었을 때에는 평이 좋았는데 장관이 되고나자, 비판이 아무래도 더 생기는 추이로 보여진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그외에는 논문표절논란도 있었구요. 위장전입 논란 천안함과 연평도 발언 논란등이있었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자세히 다루는것 보다는

궁금하신 분들이 직접 서치해 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이상 대한민국의 군인이자, 정말 군대 다녀온 사람들 이라면 알수있는 말도안되는 계급의 별4개 대장의 자리에서

국방부장관으로 현재 일하고 있는 정경두 국방부장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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