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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예능에서 엄청난 화제거리를 보여주며 인기도 많고

여튼논란의 중심인 프로그램 바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입니다.


지난회차에서 논란의 홍탁집과 백종원의 극찬을 받은 돈까스 집이 있었던

홍은동 포방터시장편을 지나서 이제


숙명여대 가있는 자취골목의 청파동에서 새로운 에피소드가 진행 되고있는데요.

이번에도 일부러 이런분들만 섭외한건지 싶을 정도로 엄청난 논란이 되고있는

분들이있습니다.


바로 청파동 피자집과 청파동 고로케집인데요.

둘다지금 제정신이냐 등의 태도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둘다 건물주의혹까지 돌고있고요.


심지어 고로케집 청년은 이전에 방송까지 출연한 이력이있어서 더욱더 건물주 설에 힘을 불어넣고있는데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골목식당에 출연하기 전에  sbs좋은 아침 하우스편에 소개된 모습인데요.

당시인터뷰에서 청파동 건물주의 사촌동생으로 소개된 모습이였습니다.


사람들은 어제방송에서 고로케집 사장의 어이없는 태도에 놀라며 이사람이 왜이러나 하다가 찾아보니

심지어 건물주가 아니냐 하면서 논란이 더욱 가중되고있는데요.


이러한논란에 고로케집 사장은 자신의 sns에 자신은 소위 말하는 금수저가 아니고

사촌누나와 공동사업자로 진행하고있다.


평범한 가정에서 지냈으며 워킹홀리데이에 다녀와서 돈을 벌었으며 사업 자금이 없어서

사촌누나와 같이 진행하였으며


사촌누나역시 건물주가 아니고 건물주와 친분이있어서 그렇게 인터뷰나 방송에 나온것이라고 적극 해명에 나섰는데요.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있으며


추가로 피자집역시 건물주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있습니다.

해당 건물의 소유자가 황xx씨로 되어있는데 피자집 사장의 이름이 황호준이여서 설득력이 커지고있죠.


1월 2일 방송에서 보면 고로케집 사장의 경우 계속 말도안되는 핑계거리만 늘어놓고 마치 방송이 장난인듯이

장난치듯이 대하는모습에서 어이가없고 태도논란이 일었는데요.


저도 본방송으로 보았는데 왜저러냐 싶을 정도로 이상한 모습을 보였는데 실제 건물주라서 장난식으로 하는것이라면 정말 충격이네요.

그리고 고로케집과 더불어서 정말 또 큰 논란이되시는분이

청파동 피자집 황호준 사장님인데요.


이건 정말 말로 표현할수가없고 약간 생각이나 개념이 우리와 다르신가? 할정도로 말도안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정말 영상을 못보신 분들을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손님에게 익지도 않고 눌러붙은 국수를 주지않나 1시간이상 걸리니 돌아가라고 하고

면이 붙엇다고 클레임하자 내가펴줘요? 그냥 냄기세요 라고하고.


춥다고하니 나는 덥다고 히터를 끄는등.. 말하면 말할수록 어이가없는 장면들의 연속이여서요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날로 화제인데 이게정말 진실인건지 가짜인건지 정말 의문입니다.


섭외라고한다면 정말 논란이 될분만 섭외하신것 같고요.

진짜라고 하시면 건물주인건지 의심이 될정도로 이해가되지 않았습니다.


네티즌들이나 시청자분들이 지금 청파동의 고로케집과 피자집의 말도안되는 태도나 생각등때문에

각종 논란이 붉어져서 건물주가 아니냐라는 논란까지 오는거같은데

과연 진실은 어디에있는지 우선 고로케는 아니라고 했는데

피자집은 정말 맞는건지 그 진실이 곧 밝혀지겠죠.

우리나라 네티즌 수사대가 엄청나니까요.


유심히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편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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