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충재 어머니 자취 기타

03월 01일 오늘

삼일절 빨간날이라서 모두들 쉬고 계실텐데요.

금요일 저녁 나혼자산다를 또 아마 많이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기안 84의 후배이자 미대오빠 꽃미남 김충재씨가 다시 출연 하시는데요.

새로운 자취방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김충재의 모습과

아들이 걱정되서 올라온 어머니의 모습 그리고 기타연주하는

김충재의 모습이 공개된다고합니다.

김충재씨는 정말 남자가봐도 잘생긴 외모로 엄청나게 인기몰이 중이시죠.

키도 크시고 비율도 좋으신데 이런 외모에 그림까지 잘그리시니

뭐 부럽네요.

지난번 친동생도 공개가 되었었는데요 싱어송 라이터를 하고 계시는 훈남이더라구요

두 형제가 좋은 유전자를 타고 태어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집을 알아보려고 돌아다니는 김충재의 모습인데요.

타지에 살면서 계약기간이 끝나거나 문제가되서

집을 알아보고 

또 돈걱정도 해야하고 취직 연애 결혼 금전적인 부분까지

모두 걱정하며 살아가는 우리네 삶과 비슷하여서

이번편에서 많은 분들이 공감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지하는 안된다고 예고편에서 말하는듯 한데,

반지하는 진짜 비추죠.

돈을 열심히 벌어서 김충재씨도 어느정도 경제적인 부분이 될텐데

광고도찍으시고 화보에 방송 많이 하시더라구요.

더 좋은곳에서 살면 좋겠는데요.

아들이 너무나도 걱정되서 인지 이번편에서는 김충재씨의 어머니가 올라오셔서

같이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우리나라 모든 어머니들이 그러하듯이

자식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시고 계시죠.

혼자 나가서 살고있는 자식들이 얼마나 걱정될까요

밥은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하면서요.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부모님께 효도하고 많이 웃게 해드리고

걱정을 덜어드리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조금 오그라 들긴 하지만

어머니 만을 위해서

김충재가 기타연주를한다고 하는데요.

약간 설정이 과한 느낌도 들긴 하네요

최근 키 콘서트에서 태블릿 피시 사용으로 비매너 논란이 있던 김충재였는데

바로 방송으로 나오는게 좀 의아 하기도 합니다.

대중들의 인식이 이전과는 많이 다를테니까요.

한번 오늘 본방 사수 하면서 김충재의 나혼자산다 보려고 하는데요.

그렇게까지 저는 김충재편은 재밋지가 않아서 ,

미추리를 볼수도 있을듯 하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