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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주관적인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한다.

나의경우 우선 첫 직장을 강남 선릉쪽에서 처음 다녔었고

대학교 다닐때에도 약간 거리가 있긴 하였지만 학교 수업이 늦은 편이였고


그다지 멀지 않아서 지하철과 버스한번 타면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었다.



아마 대부분의 신입 직장인 들이나 취준생들 이제 막 연차를 쌓아가는 사회초년생들은

이런 고민을 해본사람많은것이다.


이직장은 거리가 진짜 가까운데 연봉이 짜고 일은 그냥 무난한거같고

저 직장은 좀 먼데 다니기 힘들거 같은데 돈을 조금더 주니까 더 다녀볼까?

이런고민말이다.



우선 전제조건을 내가 하는 일의 직무강도 혹은 발전 가능성 진급가능성

이런것들은 그냥 다 동일하다고 가정을 하고, 


순수 돈과 출퇴근 거리 시간 이렇게만 놓고 간단하게 비교를 한다고하면은

나는 무조건 돈 조금 더 때문에 거리가 먼곳을 선택하지말라 라는 말을 꼭 해주고싶다.


나는 1시간 거리로 강남 선릉에서 출퇴근을 해보았고

그 이후에는 왕복3시간 편도 1시반 반 이렇게 까지 출퇴근을 해보았는데

괜히 지옥철 이라는 말이 나온는데 아니다. 정말 지옥이다.


우선 강남권에 회사가 엄청나게 많고 대부분의 회사들의 출근 시간이 비슷하기에

아침에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인산인해 사람지옥을 맛보게된다.

사당이라던지 강남 이런 환승역에서는 사람들이 미어터지고 출근하는것이 곧 일보다 더 힘든것을 경험한다.

편하게 핸드폰 보면서 앉아서 노래듣거나 자면서 가는게 가니라,

어깨도 못피고 생전 보지도 못한 많은 사람들과 낑겨서 가는것이 얼마나 괴로운지는

그 일을 해본 사람이라면 100번 공감을 할것이다.


정말 힘들다, 나는 이생활을 수년간해왔었다.

그래서 이글을 쓰는것이다. 정말 미친듯이 힘들고 더운 여름날 추운 겨울철 고통은 2배가 되며

할게 없으니 핸드폰을 봐서 어깨 목도 안좋고 눈도 안좋을 뿐더러

불편한 자세로 오래 지하철을 타니 무릎이나 허리가 안좋아 평소 이 부분이 안좋아던 분들에게는 더 악영향을 미친다.


그렇게 죽어라 회사에 도착하면 일을 열심히 살수가 있을까?

아니다.


결코 아니다. 진이빠져서 너무힘들어서 일도 제대로 할수가없다.

물론 처음 이렇게 출퇴근을 하면 어찌어찌 적응을 하고 에이 뭐 너보다 더 멀리서 오는 사람도 있는게 겨우 그거가지고그러냐

이런 이야기를 들을수도있다.


그러나 1년 2년 그 출퇴근 길바닥에서 버려지는 시간이나 내 고통을 생각해보면

결코 돈이문제가아니다.


힘들게 죽어라 일을 하고 야근을하고 퇴근을 한다해보자

과연 그게 퇴근일까?

퇴근시간대에도 지옥이라서 죽어있느 시간을 보내게된다.

저녁이라는것은 없다 밥을 먹고 잠깐 쉬면 8시 9시 금방이다.


출퇴근이 멀면 쓸데없이 버려지는 시간이 너무아깝다.


정말 거리가 멀어도 비젼이있고 나의꿈을 위해 맞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있다면은 꼭 그곳을 자취를 한다거나 출퇴근을 한다거나 해서 다니는게 맞지만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돈 얼마 조금더 받으려고 그런 고생을 절대 하지말라고 말해주고싶다.


예로부터 학교 헬스장 독서실 직장 이런곳들은 가장 최고인게 하나이다


바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이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직장을 구하시는 분들이나 사회 초년생 분들에게 꼭 말해주고싶다.

거리가 멀면 진짜 개고생이다. 이건 내가 수년간 겪어본 사람으로써 말해주는것이며

시간이 곧 돈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싶다.


오히려 시간이 더 나의 가치를 올리고 내 삶의 행복을 위해서 더 필요한 요소가 될수도있다.

시간은 돈주고 살수가없고 그 시간을 활용해서 내가 더 돈을 많이 벌고 더큰 행복을 누릴수가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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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선수와 조재범 코치에 대한 사건이 안그래도 정말 충격적이고

우리나라 체육회의 현실을 여지업이 보여주면서 어이가없었는데

더욱더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습니다.


바로 심석희 선수가 미성년자인 17세때 고등학생때부터 조재범 코치가 상습적으로

심석희 선수를 성폭행 했다고 하는것인데요.



정말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일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쇼트트랙의 간판이자 최고의 선수인 심석희 선수가 아니무슨 세상이 어떤시대인데

폭행을 수차례 당해왔던 것도 물론이고 성폭행? 이라뇨 도대체뭘까요?

그것도 어린 고등학생인 17세부터 성폭행을 해왔다고 하는데 충격적입니다.


일단 조재범 코치의 경우 폭행은 인정하나 성폭행은 전면 부인하고있는데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그렇게 자기보다 아래라고 보면서

폭행을 일삼았는데 성폭행의 대한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심석희 선수는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서 성폭행과 폭행을당했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했다고 하는데요.


성폭행에 대해서 전면 부인한 조재범은 태블릿 pc휴대폰등을 검찰에 적극 보여주면서 경찰 수사도 전면 부인 하고있다고 합니다.

협조고 뭐고간에 정말 이게 사실이면


인간 말종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재범이 직접 심석희를 초등학교때부터 발탁해서 가르치고 훈련했을것인데 그 어린 미성년자 학생이자

제자인 어린 꿈나무 여학생을 성폭행을 하다뇨, 폭행을 한사실도 지금 분노로 가득차고 천인공노할 일인데

성폭행 사실 기사가 뜬걸 보고 정말 너무나도 화가납니다.


대한민국에서 탑인 심석희 선수가 이런 폭행에 성폭행 등 온갖 부조리는 다 당해왔는데요

그럼 실력적으로 뛰어나지 못한 2군 선수들이나 다른 기타선수들에게는 얼마나더 심하게 했을지

그리고 그 성적을 잘 못내고 유명하지 않은 선수들은 어디에 말도 못하고 하소연도 못하고

얼마나 속으로 끙끙 앓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을지 정말 상상도 하기가 어렵습니다.


체육계는 예전부터 군기가 세고 위계질서가 있다 구타도 어느정도있다

등의 이런 암암리에 이런이야기가 많았죠.


특히나 대학교에 가도 체대는 ot떄부터 기합을 주고 폭행도 하고 그런것들이 나도 그랬으니 내 밑도 그래야한다

마치 군대처럼 그렇게 됐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이런 부조리 악습 좀 없어져야 하지않을까요?

샘킴 사건도 그렇고 심석희 선수 사건도 그렇고 정말 언제까지 우리사회가 이런 말도안되는

일들로 엮이게 될런지 의문입니다.








우선 조재범 코치의 경우 전면 부인 하였고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였다고 하니


결과를 좀 지켜봐야 할듯하고요.


정말 수치심 느끼고 힘들었을텐데 심석희 선수에게 다시한번 위로의 말을 해주고싶습니다.

만약 조재범 코치가 심석희선수가 말한 것대로 성폭행 까지 한것이 맞다면

그 어린 17살 고등학생 소녀를 그렇게 한게 맞다면

이런 인간은, 두번다시 사회에 발을 못디디게 해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또다시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다른 소녀들을 그렇게 할게 불 보듯 뻔하니까요.

정말 나쁜 인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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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영앤 리치의 상징의 가수

바로 가수 아이유인데요.


오늘 아이유가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에서 떠날줄 모르며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아이유가 최근 과천에 땅곽 건물을 매입 하였는데요.

이게 투기를 해서 매매차익을 챙겼다 라는 식의 논란이 붉어지고있어서


대중들과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있고요.

심지어 청와대 청원에서 아이유의 세금조사를 해달라는 등 자세한 조사를 해달라는 등 이야기가 나오고있는데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유는 45억원 상당의 토지와 건물을 과천쪽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1993년생인 아이유 인데 이 젊은나이에 엄청난 금액이죠 말 그대로 재벌입니다.


논란이 되고있는 부분은 아무것도 없는 청정지역이였던 과천 그린벨트에 새로 gtx도 뚤리고 신도시로 개발이 되는상황에

아이유가 이렇게 엄청나게 투자를 하니 값이 올라갈것을 예상하고 돈을 투자한것이 아니냐

과천 집값을 올라간다 투기를 하는것이 아니냐 라는 논란인데요.


사람들은 이건 단순히 쉴드 쳐줄 문제가 아니다. 단순 돈많은 연예인들이 건물사고리모델링 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땅을 사들여서 시세차익을 얻으려고 한다 등의 비난을 하며


아이유가 산 건물의 목적은 어머니의 사무실과 후배양성을 위한 교육시설로 쓴다고 밝혔는데

이게 말이되냐고 비난을 퍼붓고있습니다.


또 다른 입장으로는 아니 돈있는 사람이 땅값이 오를것 같은 지역에 땅사고 건물 사는것이 도대체 뭐가 문제냐?

부러워서 그러느냐 돈없는 주제에 부자가 땅사니까 배가아프냐?


등의 이야기로 부딪히고있는데요.


과천 gtx의 경우 수년전부터 이야기가 나온 부분이고 신도시라던지 과천의 땅값이 하루하루 올라가는 것이 자명한것인데,

아이유가 본인 명의로 당당하게 산것인데 무엇이논란이냐


무슨 이런일 가지고 청와대 청원까지 하느냐 등의 의견이 많더라구요.

심지어 아이유 팬들은 멍청하다 쉴드 쳐줄걸 쳐라 등의 첨예한 대립을 보여주며 각종 구설과 논란이 많았는데도,

이미지가 상당히 좋은걸로 포장되는 아이유가별로다 라는 등의 이야기도 많습니다.


물론 아이유측은 투기라니 절대 사실무근이다 라며 팔 계획도 전혀 없다고 합니다.

사실 파는게바보죠. 돈이 오를일만 남았고 무지하게 올르텐데 몇년사이에 팔리가없을테니까요.



우선 돈이 많다는거 자체가 참 부러운일이나, 작은 돈에도 일희일비하며 힘들게 사는 대다수의 대중들의 경우

참 허탈함과 좌절감을 많이 느낄 일이 아닌가 싶어요.


1993년생이 45억이나 되는 금액으로 땅을 짓고 건물을 사고 이제 45억에 산 것은 수십억을 벌어다 줄테니

그 격차는 하염없이 더 벌어질테니까요.


왠지 그런 생각을 하면 씁슬해집니다.

부자는 돈이많은것을 바탕으로 더 쉽게 돈을 불리고

가난한 사람은 죽어라 노력하고 하루종일 일하며 뼈빠지게 고생하지만 언제나 그자리죠.

이러한현실이 너무 암담하기는 합니다.

일반직장인이 평생 만져도 볼수 없는 돈을 만지고 그 돈을 통해 더 많은 부를 쌓으니까요.


아이유사건에 대한 부분은 더많은 내용이 나올때까지 조금더 지켜봐야 할듯 하구요.

죄가 없던 있던 간에 서민들에게는 씁슬한부분이기도하고,

돈이만하서 사는것이니 뭐 자기가 잘난거긴하지만

투기로 엄청나게 논란이되고있는 만큼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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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나와서 이야기하는 개그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신인시절이나 혹은 개그맨을 준비하던 시절 그리고 잘 되지 않던 시절부터해서

고생하며 동고동락한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는데요.


이수근과 김병만도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최고의 개그만이지만

정말 어렵게 짜장면을 시켜서 혀로 다 핥아서 설거지 해놓은 그릇처럼보일정도로

먹고 힘들게 살았다고 할정도로 힘든 시절을 보냈는데

그래서 그런지 둘의 우정이 참 보기가 좋더라구요.


그리고 보면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 이렇게 3명의 개그맨이있는데

옹담샘이라는 개그그룹으로 활동중인데요.


이 세명은 대학생 시절 부터 처음만나서 동고동락 하며 같이 자고 같이 개그맨의 꿈을 키우고 같이

kbs공채에 붙으면서 전성기 시절도 보내고 십년이상을 같이 지금도 절친한 사이를 지내고 있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이 세명이 워낙 친해서 그런지 몰라도 가끔 보면 눈살을 찌푸릴 정도로 불편한 모습을 보여주기도합니다.

너무심한 장난이라던가 욕설 등 예능방송에서도 과하다 싶을 정도의 모습인데요.


아무래도 친하고 웃기기 위한 예능프로이기때문에 그런가 아닌가 싶고

또래 남자친구들이 깔깔 거리며 장난치고 노는 그런 모습 그대로가 아닌가도 싶습니다.


이세명은 의리가 좋기로 유명하고 아마 형제나 가족만큼 서로에 대해서 모든것을 다 알고있는 것으로 유명하죠.

서로 장난치고 소위 말하는 까기도 하지만 중요한 일이 있거나 좋은을 나쁜일이 있으면

가장먼저 서로에게 힘을 모으는 든든한 친구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정말 제대로된 친구 1명만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다 이런이야기가 있는데요.


이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의 경우 정말 친한 친구 2명은 있는것이니 어찌보면 성공한 인생이라 볼수가있을듯 합니다.


현재 유세윤은 결혼하였고 유상무도 김연지와 결혼, 그리고

장동민만 솔로인 상태이고 나비와 열애설은 나왔었으나 지금은 솔로이구요.


강원도 원주에서 집을 짓고 혼자 살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으며,

미우새에서 이상민촬영분에 나와서 비어캔 치킨도 먹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더라구요.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여유가있으니 그렇게 땅도 사고 집도 짓고 하는 모습이 부럽기도하고

사람을 워낙 좋아해서 자기집으로 초대해서 그렇게 다같이 왁자지껄 하면서 노는것을 좋아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고 아픔과 기쁨을 나눌수 있는 친구들이 부럽고 우정이 부러운것같아요.


친구는 서로의 영혼을 나눈 인간이라고 하지않습니까?


그리고 이세명은 안좋은일도 같이 극복해 내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여성 비하 발언이라던지 삼풍 백화점 피해자들에 대한 모독적 발언등을 서슴치 않아서

대중들의 질타를 많이 받기도 하고 장난스러운 언행 그리고 유세윤은 음주운전도 하기도했죠

이러한 것들 때문에 이 세명을 그렇게 좋게 보지 않는 대중들도 많이있을텐데요.


저는 이사람들의 인성이나 됨됨이 이런것보다도

우정 친구 이런것이 부럽다는 생각이듭니다.


여러분들도 오래 연락 안한 친구들에게 혹은 자주보는 친구들에게라도

연락 해서 밥먹자고 잘지내냐고 안부의 말을 다시한번 건네보는게 어떨까요?

친구는 정말 소중한 내영혼을 나눈 인간이라는 말이 다시한번 생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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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날이 가면 갈수록 재미를 더 해나가고있는 드라마이죠.

JTBC 금토 드라마 스카이캐슬입니다.


바로 어제 에서 김주영 선생이 미국에서 남편 살해를 교통사고 위장으로

했다는 것을 안 염정아 극중 한서진은 점차 점차 딸 예서의 코디를 맡고 있는


김서형 극중 김주영을 의심 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래서 김주영 선생에게 단도직입 적으로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김주영은 한서진에게 오후에 시간좀 있냐고 되물으며 자신의 딸인 케이를 보여줍니다.


케이는 사실 이번회가 처음은 아니고 몇번 아주 적은 분량이지만 수차례 등장한 적이있는데

등장할때마다 엄청난 화제를 불러모으고 어떤식으로 앞으로 전개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케이는 9살 까지의 지능을 가지고 있고 뇌손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사고를 당하기 전에는 엄청난 수재이자 천재였던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김주영이 한 말이였는데 정확한 사고의 원인이나 규명 그리고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아서

한회 한회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케이를 연기한 배우가 조미녀 라는 연극배우 출신 연기자이고

이 스카이캐슬의 케이역할을 위해 무려 18KG이나 체중증가를 하며 연기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것으로

알려지자 하루하루 화제가되고있습니다.





조미녀는 본명은 조은정으로 나이는 1991년생의 연극배우출신입니다.


다양한 연극작품을 통해 자신의 필모그래피와 연기력의 스펙트럼을 넓혔구요.

브라운관의 데뷔는 2014년 KBS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주인공 친구역할로 처음 하였습니다.


그이후 다양한 드라마에서 작은역할이지만 조금씩 얼굴을 알렸구요

최근에는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더 알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박 드라마인 스카이캐슬에서 미스테리한 인물 케이역할로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주고있는데요,


연기를 엄청나게 잘하기도하고 현재 인기 고공행진 중인 드라마이다보니, 사람들이 관심도 엄청난 상황입니다.

오늘도 스카이캐슬이 방영이되는데요.


김주영과 한서진 의 대립이 점차 심각해지고 김주영이 집으로 들이라고한 혜나와의 다툼 그리고

김주영에게 세뇌당한 예서의 모습등이 나와서 한서진네 집이 파탄이 나지않을까 예상됩니다.


추가로 하버드 대학 을 모조리 거짓말 이였던 차세리의 내막이 밝혀지면서

차민혁 교수네 집도 풍비박산 다 뒤짚어질 것으로 예상이되는데요.


인기 고공 행진 드라마에서 작은 배역이나마 맡아서 이렇게 화제가되고있으니

조미녀씨 정말 뿌듯할거 같다는 생각이들고요.

작은 역할이지만 체중증가라던지 이런 디테일을 중요하게 하는 프로정신이 정말 박수쳐주고싶습니다.

앞으로 점점 결말을 향해 나가고있는 스카이캐슬 오늘도 꼭 본방사수 할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차민혁과 노승혜 두 쌍둥이네 집을 참 좋아했는데 왠지

큰딸 차세리가 돌아오면서 집안이 풍비박산 나고 어두워 지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고요


가장 밝고 재밌는 집은 우수한 바로 수한이네 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양우 교수와 진지희 교수네 집이 그냥 정감도 많이가고 재미나고 좋더라구요


우주네 집 이수임 황치열네 집은 너무 착한척만 하는것 같아서 좀 그런 부분이있지만은

수한이네 집은 실제 있을법한? 그런 집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스카이캐슬 사람들이 예상한 결말을 보면 참 충격적인 부분이 많던데,

함부로 스포일러를 하는것은 좀 그렇고, 뭐 애초부터 혜나와 예서가 바뀌었다더라 라던지

한서진이 혜나를 죽인다더라 라는 이야기도 돌더라구요.

확실히 인기가 좋은 드라마라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튼 조미녀씨의 연기의 대한 열정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고 앞으로 더 많은 분량이 나오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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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정말 손에 꼽히는 기라성 같은 영화 감독들이있고

그 감독들이 피 땀 눈물 그리고 수많은 스탭들과 공을 들여가면서 만든영화들이있다.


사실 영화라는 것이 흥행이라던지 이런부분이 중요하고

손익분기점은 몇인지 이런 것들이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하나,


어떤이는영화 한편으로 인생이 바뀔수도있고 생각이달라질수도있고

기분이 달라질수도있고


가치관이 달라질수가있기때문에 영화의 힘은 그이상으로 크다고 생각하며,

단순히 몇만의 관객을 동원하였느냐로 우리나라의 영화가 평가받는현실이 좀 아쉽긴하다.


오늘은 윤종빈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한다.




윤종빈감독은 중앙대학교 출신으로 하정우와 선후배사이이며

첫 데뷔적인 중앙대 졸업작품으로 알려진 용서받진 못한자이다.



이영화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어리버리 까는 신병 그 마르코 어리숙한 이등병이 실제 영화를 연출한 윤종빈감독이다.

모르는 사람들디 많았는데 확실히 연기력또한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영화는 실제 대한민국의 군대의 상황과 부조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이다.


미필자들이 보면 충격을 받고 군필자들은 공감을 하고 여자들은 놀랜다는 영화로 알려져있다.


안본사람들은 한번 보기를 추천하는 영화로 진짜사나이나 푸른거탑이 아닌 진짜군대의 모습을 보게될것이다.


그리고 윤계상 하정우의 비스티보이즈역시 수작으로 정말 재미있는 영화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윤종빈 감독의 작품 대다수를 좋아한다.

범죄와의 전쟁도 그렇고 공작도 그렇고 웬만한 작품은 다보았으며

윤종빈이라는 감독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몇 작품을 제외하고 윤종빈 감독의 작품에 하정우가 다 등장하였는데

아무래도 같은 대학교 선후배 출신으로 평소 친하고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던 터라 그런게 아닐까싶다.


그래서 윤종빈 감독의 페르소나가 하정우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방송인 방구석 1열에서 나왔으나,

그건 아니라고했다.


윤종빈 감독 작품중 가장 유명하고 패러디도 많이된 작품이

범죄와의전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작품도 굉장히 재미있고감명깊게 보았다.


특히나 최민식이 사기치고 더러운 일을 해서 번 돈으로 아들을 죽어라 공부시켜서

그 아들이 검사가되고 승승장구해서 더 잘살게 되는 모습이


참.. 우리사회를 보여주는것 같아서 씁슬해지만

그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반달이라고 불리우며 여기 저기 붙었다 인맥과 입으로 인생을 살던 최민식은 결국 잘되고

의리와 주먹으로 인생을 살던 하정우는 결국 감옥에 가게되는,

근데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하정우가 최민식을 찾아와서 대부님 잘계십니까 ? 하면서 영화가 끝나는데 이부분도 참 명작이다


범죄와의전쟁은 흥행도 많이되고 그 유명한 최민식이 수갑채고

내가 임마 느그 서장이랑 임마 다했어.!

이장면이 나오기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두세번 더 봐도 재미있는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까 이야기했던 비스티보이즈 호빠 생활을하는 소위 선수 남성들의 이야기인데

이작품에서 하정우는 연기의 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하고,


이작품도 더럽고 어두운 세상의 이야기이나 19금 영화라 좀 그렇더라도

한번이상은 봐보는것을 추천하는 좋은영화이다.


공작이후 과연 어떠한 작품을 어떤 배우와 합을 맞춰서

돌아오게 될지 궁금한 윤종빈 감독인데


차기작으로 어떤스토리를 들고 돌아올지 기대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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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예능에서 엄청난 화제거리를 보여주며 인기도 많고

여튼논란의 중심인 프로그램 바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입니다.


지난회차에서 논란의 홍탁집과 백종원의 극찬을 받은 돈까스 집이 있었던

홍은동 포방터시장편을 지나서 이제


숙명여대 가있는 자취골목의 청파동에서 새로운 에피소드가 진행 되고있는데요.

이번에도 일부러 이런분들만 섭외한건지 싶을 정도로 엄청난 논란이 되고있는

분들이있습니다.


바로 청파동 피자집과 청파동 고로케집인데요.

둘다지금 제정신이냐 등의 태도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둘다 건물주의혹까지 돌고있고요.


심지어 고로케집 청년은 이전에 방송까지 출연한 이력이있어서 더욱더 건물주 설에 힘을 불어넣고있는데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골목식당에 출연하기 전에  sbs좋은 아침 하우스편에 소개된 모습인데요.

당시인터뷰에서 청파동 건물주의 사촌동생으로 소개된 모습이였습니다.


사람들은 어제방송에서 고로케집 사장의 어이없는 태도에 놀라며 이사람이 왜이러나 하다가 찾아보니

심지어 건물주가 아니냐 하면서 논란이 더욱 가중되고있는데요.


이러한논란에 고로케집 사장은 자신의 sns에 자신은 소위 말하는 금수저가 아니고

사촌누나와 공동사업자로 진행하고있다.


평범한 가정에서 지냈으며 워킹홀리데이에 다녀와서 돈을 벌었으며 사업 자금이 없어서

사촌누나와 같이 진행하였으며


사촌누나역시 건물주가 아니고 건물주와 친분이있어서 그렇게 인터뷰나 방송에 나온것이라고 적극 해명에 나섰는데요.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있으며


추가로 피자집역시 건물주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있습니다.

해당 건물의 소유자가 황xx씨로 되어있는데 피자집 사장의 이름이 황호준이여서 설득력이 커지고있죠.


1월 2일 방송에서 보면 고로케집 사장의 경우 계속 말도안되는 핑계거리만 늘어놓고 마치 방송이 장난인듯이

장난치듯이 대하는모습에서 어이가없고 태도논란이 일었는데요.


저도 본방송으로 보았는데 왜저러냐 싶을 정도로 이상한 모습을 보였는데 실제 건물주라서 장난식으로 하는것이라면 정말 충격이네요.

그리고 고로케집과 더불어서 정말 또 큰 논란이되시는분이

청파동 피자집 황호준 사장님인데요.


이건 정말 말로 표현할수가없고 약간 생각이나 개념이 우리와 다르신가? 할정도로 말도안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정말 영상을 못보신 분들을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손님에게 익지도 않고 눌러붙은 국수를 주지않나 1시간이상 걸리니 돌아가라고 하고

면이 붙엇다고 클레임하자 내가펴줘요? 그냥 냄기세요 라고하고.


춥다고하니 나는 덥다고 히터를 끄는등.. 말하면 말할수록 어이가없는 장면들의 연속이여서요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날로 화제인데 이게정말 진실인건지 가짜인건지 정말 의문입니다.


섭외라고한다면 정말 논란이 될분만 섭외하신것 같고요.

진짜라고 하시면 건물주인건지 의심이 될정도로 이해가되지 않았습니다.


네티즌들이나 시청자분들이 지금 청파동의 고로케집과 피자집의 말도안되는 태도나 생각등때문에

각종 논란이 붉어져서 건물주가 아니냐라는 논란까지 오는거같은데

과연 진실은 어디에있는지 우선 고로케는 아니라고 했는데

피자집은 정말 맞는건지 그 진실이 곧 밝혀지겠죠.

우리나라 네티즌 수사대가 엄청나니까요.


유심히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편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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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충격적이고 마음아픈 사건이 하나가 또 벌어졌습니다.


해가 바뀌는 2018년도의 마지막날이엿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계획을 세우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보낼 생각을 하고있었을때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강북 삼성병원에서 임세원 정신과 전문의 교수가 진료를 하던중에



환자에게 기습을 당하였는데요. 안타깝게도 그만 임세원 교수는 끝내 사망을 하고야말았습니다.



임세원 교수는 우선 정신과 전문의로써 우울증이나 정신분얄 등의 분야에서


굉장히 유명한 명의로 알려져있었습니다.


관련분야에서 서적이라던지 논문을 100건 넘게 내신 분이신데요.


지금 전국적으로 의료계 뿐만 아니라추모 물결을 이어나가고있습니다.




임세원 교수를 살해한 피의자는 30대 남자이며 조울증 등의 정신 치료를 받고있는


병력을 가지고있었는데요 난동을 부리고 반성하는 기색이 하나없었습니다.


임교수를 찌른 칼의경우 33CM가 넘는 긴 칼이였으며


임세원 의사는 급하게 치료를 받았으나 그 자리에서 그만 숨을 거두었다고합니다.


의료계는 끝없는 애도를 표하면서 의사들이 안전하게 진료할수 있도록 의료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임세원 교수는 마지막 그 순간 까지도 난동 속에서 환자분들과 동료들 간호사 들을 먼저 대피 시킨것으로 알려져서


더 안타까움을 자아내고있습니다.


너무나도 가슴아픈 사건이며 가장 행복해야할 연말에 이렇게 안좋은 일을 당하게되어


임세원 교수의 가족들이나 친구 동료 자녀들은 얼마나 비통한 심정일지 이루 말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임세원 교수님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이런 말도안되는 비극이 두번다시 없기를  웃음만 가득하기를 바라봅니다.


비슷한 사례가 사실 요즘 보면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도 나오는데요.

극중 정준호가 맡고있는 강준상 역할을 보면 척추 수술을 하고 문제가 생기자

칼로 위협하며 매일매일 죽여버리겠다고 위협을 하며 쫒아옵니다.

드라마에서는 이장면을 재미있게 결국 강준상이 떨다가 가스총을 쏘는 것으로 마무리지었는데요.


실제로 이렇게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다른사람에 의해 무참하게 살해 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무섭고 끔찍하여

이런 사건을 막기위한 제도적인 장치가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세원 교수는 그 정신병 걸린 사람을 치료해주고 보듬어 주기위해애썼을텐데 정작 그사람은


자신에게 손을 뻗친 사람에게 손을 잡고 고마워 할줄은 모르고 칼로 무참히 살해를 한것이죠.

죄값을 정말 하나하나 빠지지 말고 물고 또 무슨 정신 병으로 참작이니

말도안되는 판결이 내려진다면 어떤 의료진이 환자를 위해 목숨바쳐 일을 할수있을지


의로운 의사들이 이렇게 죽어나가는 와중에 누가 진심으로 환자를 살릴수가있을지

의문입니다.


꼭 피의자에게 마땅한 처벌이 이루어 져서 자신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고 어떠한 죄를 받아야하는지


일벅백계 하여 명명백백하게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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